관광호텔 오타니를 한국 팬들에게 처음 각인시킨 대회.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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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프리미어12
한국전 2경기에 나와서
13이닝 3피안타 21탈삼진 방어율 0
특히 준결승전에서 한국 상대로
7이닝 1피안타 11K 무실점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퍼포먼스로 한국팬들에게 오타니라는 이름을 처음 각인시킨 대회
당시 오타니의 공을 본 한국 타자들의 언급
근데 오타니 내려가니
9회에 역전해서 한국이 결승 진출 + 우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