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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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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대안보, 뇌곡, 복계, 선권, 그리실)마을

대안보 마을

세대수-62, 주민수-117(4%)
  • 대안보마을
    마을회관
  • 대안보마을
    마을입구
  • 대안보마을
    박석고개(과거길)
1937년 법정리.동을 자연마을 단위로 분구됨에 따라 대안보라 부른다. 조선조시대에는 90여호가 념게 살아 오히려 온정리보다 큰 마을 이였고, 역촌어었다. 조선시대에는 한양에서 일본으로 조선통신사절단(약500명) 안부역(대안보)에서 유숙을 했을 정도로 마을의 규모가 크다.

옛날에는 마을 한 가운데로 난 길을 따라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다녔다고 함에 “돌고개(석현(石峴)”라 했는데, 고개의 서낭당에는 큰 느티나무가 있었고, 옛 “온정원” 주막이 있었다고 한다.

조산에는 약 300년 전에 조성된 “조감사묘”가 있다. 묘의 비석과 장명등은 도난을 당했고 망주석과 상석만 남아있었으나 2004년 3월 조씨 문중들에 의해 묘표, 장명등, 묘비, 문인석ㄷ, 석양을 갖춘 묘로 치장 되었다. 풍수지리상 “북호혈”이라 하여 자손이 묘에 가면 큰 피해를 본다 하여 망배만 하고 가까이 가지 못한다.

복계(복거리) 마을

세대수-52, 주민수-103(3%)
마을 뒤에 넓은 뜰이 있고, 이곳에 보(洑)가 있어서 “복거리‘라고 부르다가 복계(湺溪)가 되었다. 연풍읍지에는 ”후평”이라하였다. 옛날에는 120가구가 살고, 경로당 회원도 90명에 이를 정도 였다.

마을 앞에는 “마당 숲”이 있는데(지금은 선권 마을에 속함) 김동탁씨(괴산문화원 관계자-주민)는 “복(伏)”자는 엎드려 절한다는 뜻으로 마당거리(숲)나온 계단석을 이용해 마을 앞 “보(洑)”의 두껑으로 사용 하였으며, 마당 숲을 향하여 절을 했었던, 신성시한 이유로 마을의 명칭도 “복계”라고 정하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한다. 또한 마을 앞을 흐르는 석문천 지류도 석문천이 아닌 “계립 천”이라고 불리지 않았을까? 라는 주장도 하신다(신동국여지승람에 근거)

마을의 이장을 중심으로 브로콜리등 특수작물을 시작으로 관내에서는 두드러지게 선도적으로 농업을 주도 했으며, 이외에도 농촌종합개발사업인 달두루 사업, 꿩 사육등 주민소득사업에 선도적으로 활동한다.

선권(선곤) 마을

세대수-31, 주민수-62(2%)
  • 선권마을
    마당숲
  • 선권마을
    마을회관
  • 선권마을
    향토음식마을
1985년 중원군 조례에 의해 복계 동에서 분구되어 선권자연마을로 되었다. 미륵리로 가는 지방도에서 우측은 복계마을, 좌측은 한옥마을(1980년 중반)로 단장했다. 신선이 책을 보며 승천하는 형국이라 하여 선권, 선곤 이라 한다.

달두루사업(농촌종합개발사업)으로 2009년 마을회관 신축, 상수도개랑, 담장정비, 등산로개설, 주차장, 정자를 완비 하였다. 특히 충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정보화마을로 지정되어 컴퓨터 보급, 교육, 인터넷등 정보 쎈타에서 선진화된 정보화마을로 거듭날 수 있었다.
전언에 따르면 마당숲은 “욕돌역”이라하여 삼국사기에도 명기된 유서 깊은 곳이라 한다. 마당 숲 안에는 당집이 있고, 성황신을 모시는 곳이라 하여 이 “마당 숲”을 “마 등”이라 하여 지나가는 선비들이 마당 숲 앞에 이르러 인사를 하지 않으면 말굽이 떨어지지 않아 말에서 내려 성황신에게 절을 한 후 지나갔다고한다. 관광과 깊은 관련이 있는 마을로 주말농장, 꿩 요리 개발, 한옥 마을 등 향토음식과 자연버섯요리, 월악산 약초(칡,오가피, 헛개 등) 등 나름데로의 특색 있는 관광지로 거듭나기를 바랄뿐이다.

뇌곡(뇌실) 마을

세대수-40, 주민수-62(2%)
  • 뇌곡마을
    느티나무(보호수)
  • 뇌곡마을
    뇌곡마을 회관
4차선 고속도로 방음벽을 통해본 마을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낙뢰(落雷)”로 마을이 만들어 졌다하여 뇌곡이라 하였고, 주민들은 그 명칭이 좋단다.
또한 ‘뇌실“이라고도 불렀는데 그 지형이 큰 대(大) 둘을 아래 위로 포개놓은 형국 즉 여자가 팔. 다리를 벌리고 누운 형상이라하여 그 이전에는 여실(女室)이라 하였다. (문화유적지표조사 약보고서) 따라서 뇌실 마을은 여름에 천둥과 번개가 많이 치면 마을이 번성 한다고 한다.
마을입구(대안보와 뇌곡사이)에 큰 느티나무가 있는데 그 느티나무가 충주시 보호수 이다.

그리실 마을

세대수-35, 주민수-83(3%)
  • 그리실마을
    마을입구
  • 그리실마을
    마을전경
뇌곡 앞 4차선 고속도로 건너에 문이곡(文耳谷)이 있다. 지금은 그르실이라고 부르지만, 옛날에는 수목이 울창하고 산수가 수려했다.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가던 선비가 조용한 골짜기에 글읽는 소리가 창창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서당이 있어 인근에 글을 배우고자하는 유생들이 학문을 배우고 연구를 하였다고 한다. 그르실 위 들판(은행정 입구)에도 구무정(九舞亭)이란 정자와 조천석(槽天石)부자 이야기가, 그만큼 그 뜰이 비옥하고 넓고, 농사가 잘되는 곳이라는 전설이 지금도 남아있다.
당초 이곳이 달두루 지구 전원주택단지로 지정되어 원래 이곳에 살았던 축사,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하였다, 새롭게 마을이 형성되었다 (2015년-이장님은 중, 장비 사업에 종사하는 성실한 분) 수안 온천제 프로그램(마을별 송편빗기 대회)에서는 마을노인 남자 주민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참여하는 모습들이 참 좋았다고, 충주시문화관광해설사 김영란씨는 그렇게 표현을 할 정도이다. 그 만큼 마을 주민들의 참여율이 적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