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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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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리(상촌, 신대마을) 마을

상촌 마을

세대수-67, 주민수-128(4%)
수안보에서 4차선 국도를 따라 충주방면으로 약7km가면 중산(신대)에서 고운리로 가는 지방도를 따라 약800m 정도 가면 도로 좌우, 측에 웃말과, 웃말에서 고운방면으로 약1.500m 지점에 있는 법수골을 합쳐 “상촌” 이라 부른다. 1980년 중반에 법수골과 웃말 사이에 있는 범바위 근처를 막아 중산 저수지를 축조 하였는데 그 규모가 수안보, 장연, 살미면에 몽리면적을 관개하고 있다.
  • 수회마을
    부부소나무
  • 수회마을
    삼포공장
  • 수회마을
    저수지
상촌은 지리적으로 살미면 소재지와 가까운 편이어서 생활필수품, 농약구입, 리. 미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 들은 주로 살미면에서 해결한다.

개울건너에는 삼포식품이 비교적 실하게 운영이 되고 있어 주민4-5명이 취업이 된 상태이다. 마을 중앙에는 농협창고가 자리하고 있으며, 전에는 중산저수지 몽리지역의 수세는 폐지되었다. 상촌 논 가운데 허리가 꼬부러진 자식 걱정하는 “부부소나무”가 있다. 마을 사람들은 허리가 덜 굽은 소나무는 “할아버지 소나무”, 허리가 더 굽은 소나무는 “할머니 소나무”라고 한다. 딸자식을 걱정하는 “내외 소나무”이다.

신대(새터말) 마을

세대수-61, 주민수-134(4%)
1937년 법정리.동을 자연마을 단위로 분구할 때 중미와 법수골을 상촌으로, 새터를 신대로 분구 하였다.
  • 원통마을
    마을입구
  • 원통마을
    느티나무(보호수)
  • 원통마을
    다기능회관
훤히 트인 신대마을 입구의 느티나무(충주시보호수)는 360년을 훌쩍 넘었다고 전한다. 느티나무 수명으로 보아 이 마을이 형성된 것은 약 300-400년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주막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곳이 영남에서 수안보를 거쳐 충주, 한양으로 이어지는 길목임이 분명해 보인다고 한다.

마을 중앙에는 고운리로 가는 지방도가 관통하고, 1일4-5회 정도 왕복하고, 고운천은 지방도를 따라 수회리로 흘러가는데 마을을 관통한다. 신대마을 분들은 부지런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2부작 봄배추를 경작하고, 재배기술은 충주에서도 으뜸이었다. 특수사업의 일환으로 육계농가가 35일간을 밤새워 기르고, 년4-5회 유통업체, 육 가공업체등에 넘긴다.
특히 선진농업에 남다른 열정과 보급에 애쓴 분들이 기억된다.